체크리스트
1. 선이직 후퇴사
- 직장이 있을 때 경력직 면접에서 연봉협상을 더 원활하게 할수 있기 때문
- 이직하려는 회사가 자기개발/원하는 직무 임이 판단될때 퇴사
- 사전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모두 업데이트
2. 근로계약 확인후 입사
- 이직전에 근로계약서를 작성 할수 있으면 좋지만 안된다면
이메일등으로 연봉 및 복리후생에 대해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.
3. 기업정보 확인
- 잡플래닛등 기업 평판 사이트를 통하거나 실제로 그회사에서 일하고
있는 사람을 통해 이직할 회사에 대해 평판을 미리 확인
(대부분의 평판사이트는 부정적인 내용이 대다수임을 감안해야함)
4. 레퍼런스 체크 대비
- 경력자 채용전에 평판조회(레퍼런스체크)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
1~2명의 상사와 연락해서 추천서/좋은인상을 남기도록 해야 합니다.
5. 사표에 적을 메시지 준비
- 재직 중에 느낀 불만 보다는 새로운 도전이나 진취적인 일을 하고
싶다고 적는 것이 좋습니다.
6. 인수인계
- 자신이 맡았던 업무를 모두 리스트업하고 파일로 정리
(폴더를 후임자가 알아 보기 쉽게 정리)
7. 연락처 정리
- 인적 네트워크는 중요한 자산이므로 계속 연락해야 할 사람들의 연락처 정리
(거래처에는 미리 인사를 하고 퇴사후 문제 없도록 업무 인수인계)
8. 참조양식
- 회사에서 사용되는 양식등은 문서 파일이 없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.
(문제가 없는 선에서 참조할만한 양식은 개인 파일에 보관)
9. 퇴직금 연차 수당 확인
- 퇴직전 퇴직금(언제나오는지)과 남은 연차, 기타 비용 정산 금액 확인
면접전 점검사항, 면접시 주의사항, 면접관이 보는 포인트, 면접시 자세 (0) | 2018.06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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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관이 하는 질문의 의도는 무엇일까? (0) | 2018.06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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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.house